상품 리뷰

  • 신*희

    2024.02.20

    표지부터 신선하고 재밌을꺼같아요 기대됩니다. 배송빨라요

  • 이*영

    2023.10.31

    사투리 너무 많아요. 대화에 90프로 이상이 사투리...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몰입이 안되네요... 반 정도 읽다 포기합니다...

  • 최*아

    2023.09.10

    적어도 책은 충격방지용 포장지에 넣어서 보내는게 맞을거 같은데 얇은 비닐한장에 들어있으니 모서리가 찍혀서 왔네요

  • 김*석

    2023.07.21

    오랫만에 읽은 소설. 빨치산의 딸이 그 빨치산 아버지의 장례식을 소재로 써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 유쾌하고 깊은 사람들 이야기. 일독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