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팽이박사

    2022.04.27

    집을 미니멀라이프처럼 쓰는 타입이라 심심한 분위기를 바꿔줄 러그들을 찾고있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길이도 딱 마음에 들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