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지을때 구수한 향이 넘 좋고 밥맛도 맛있어요. 쌀알은 통통하지 않고 길고 가는편이에요. 5kg포장으로 2개 구입했는데 지퍼로 되어있어서 더 편하네요

년산 2022 도정일 2023. 8. 8일 정말 최근입니다. 등급: 상 십리향 쌀 밥을 지을때 향이 십리밖까지 난다는 의미라네요.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개봉 후 고유의 향을 느껴보세요. 밥을 지으면 구수한 맛이 납니다. ' 라고 적혀 있네요. 굳이 뜯어서 향을 맡아 봅니다. 엄청 구수한 향이 느껴지네요. 밥을 빨리 지어서 맛보고 싶은 향입니다. 쌀 알을 자세히 보니 깨진 알은 거의 없이 매끈합니다. 쌀알도 딱딱하고 맛있네요. 물을 적게 넣고 밥을 지으라고 표기된 것을 보면 쌀알에 수분감이 많이 배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무거운 쌀을 직접 배송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족한 리뷰이지만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찰지고 맛난쌀에 진심인편이라 비싸도 쌀은 좋은걸먹는편 보통은 수향미를 먹는다 수향미는 밥이 찰지고 밥맛이 좋다 그런데 내기준 단점 이라면 볶음밥 종류를 할때 밥이 찰져서 고슬고슬 안된다는게 단점 그래서 이번엔 찰기도 살짝있으면서 고슬한 쌀을 알아보다 요 십리향을 구매함 냄새는 수향미랑 비슷한 밥냄새인데 쌀알이 처음에 받고 헉;;;했음 어떤분이 쌀을 쪼사놓은거 같다 하더니 그말이 뭔지 보는순간 느낌 ㅋ 사진은 오른쪽이 여주쌀 왼쪽이 십리향 사진상으론 별 차이 안나보이지만 직접 보면 엄청 작은느낌이고 잉??하게 되는 ㅋ 백진주쌀도 작다하는데 그거보다 쫌더 작은 느낌 밥은 수향미처럼 적게 넣고 해야함 근데 음;;밥을 해놓은거 보면 윤기기는 별로없음 근데 먹어보면 살짝 찰진 그리고 밥이 달큰함 볶음밥을위해 이쌀시킨건데 볶음밥하기엔 수향미 보다 훨씬 좋음 근데 신랑이 수향미가 더 맛나다고 ㅋ 밥맛으로보면 수향미가 더 맛있음 다음엔 다시 수향히로 갈아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