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미역국을 끓여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당ㅎㅎ 예전에 쿠팡에서 호주산 소고기(국거리용)을 주문해서 국을 끓여서 먹었는데~ 저한테는 질긴? 느낌이더라구여 그래서 무조건 한우로 고집해서 이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양이 300g으로 국거리에 넣기에 좋았습니다ㅎ 미역, 다진마늘, 소고기를 넣고 맛있게 끓였네요ㅎㅎ 확실히 한우 국거리여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ㅎ 앞으로는 국거리 무조건 한우로 사려구요ㅎ 아주 맛있고, 풍미 가득입니다ㅎ 강추드려요!!ㅎ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세절 쇠고기 국거리로 괜찮아요. 굳이 비싼 쇠고기 살 필요를 못 느낄만큼은 되거든여. 집에서 도마에 피 안 뭍히고 깔끔하게 절삭해서 보내니 아주 편합니다. 미역국 끓이면서 썼는데 육질이 부드러워서 꽤 먹을만 하네요. ❤️아가들 먹이기도 좋고 기름덩이가 많이 붙어 있지 않아서 더 좋구여. 300 그램이면 두번 정도 나누어서 국끓여도 좋고 떡국 끓일 때 넣어 주었더니 국물맛이 달큰하고 맛있네요. ❤️파레트에 얇게 펼쳐져 진공 포장 되서 오는데 부피도 작아서 그대로 냉장 보관하기도 수월합니다. ❤️벌써 여러번 구매해서 먹어 봤지만 나름 먹을만 해서 큰 불만 없어요. ❤️할인가로 뜰때마다 재구매 했거든여. 국거리 답게 기름기 많이 붙어 있지 않아서 더 좋은 팜스토리 세절 쇠고기 구매하셔서 국에도 넣고 떡국 끓일 때 넣어 주셔도좋을듯 싶네요. 중량 300g. -----------------------...

팜스토리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 세절 (냉장), 300g, 1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과 고소한 육즙이 매력적인 소고기에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정형해서 각종 국물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국거리 고기인데요 끓이면 끓일수록 살코기가 부드럽고 연해져 자꾸만 골라 먹고 싶은 맛이에요 미역국에 넣어 먹으려고 샀는데 300g 반으로 나눠 먹으면 좋더라고요 ㅎㅎ 다 넣으면 뭔가 많은 느낌.. ㅎㅎ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러운 육질과 구수한 육즙!! 마음에 듭니다~~ 종종 사먹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다보니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에는 찐하게 소고기무국으로 끓여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무 왕창 넣고 소고기 팍팍 넣고 끓이면 아주 진국일 듯해요~ ㅎ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용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국을 많이 끓이게 되는데요 딸들이랑 신랑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 끓이려고 소고기 국거리주문했어요 한냄비 끓여도 금방 먹더라구요! <<소고기무국 재료준비>> 소고기 200g 무1/4등분 다진마늘 1T 파조금 맛소금1T 국간장 2T 후추 약간 <<소고기무국 만드는법>> -무를 넓적하고 네모난 모양으로 잘라줘요 -참기름1T 넣어 달군 냄비에 소고기를 넣고 후추 톡톡하고 살짝 볶아줘요 -자른 무를 넣고 조금 더 같이 볶아줘요 -물 800ml 와 다진마늘1 국간장2 맛소금1 넣고 끓여줘요 -다끓은 소고기무국에 파송송 넣어 조금 끓이면 완성 저희는 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를 다 넣고끓였어요ㅎ 고기가득 맛나게 먹었어요 한냄비 가득 끓였는데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가을 무 맛있을때 소고기 가득넣어서 또 끓여주려구요!~

가격이 착해서 구입헤 보았고 결론부터 말하면 맛있어요~~ 솔직히 받아보고 3등급??!! 을 보고 놀랬는데 3등급짜리 소고기 사먹어 본 적이 없어서 냄새나거나 맛이 별로면 어쩌지하고 걱정했었는데요. 먹어보니 1등급과 차이가 없던데요. 참고로 배송받은 다음날 꺼내서 요리했고요. 열었을때 핏물이 많이 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냄새나거나 하지는 않고 냄새없고 깔끔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한시간 정도만 물에 담궈서 핏물빼고 소고기얼큰하게 국 끓였는데 말안하면 1+소고기랑 차이가 없고 고기의 구수하고 맛있는 향과 국물이 우러나와서 소고기국이 아주 맛있게 요리됐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조각들이었어요. 아이들이 먹을거라 상관은 없었고 오히려 질긴 느낌하나도 없어서 먹기 편했네요 ㅎ 추천합니다. 진심 맛이 좋았어요. 반 남은 것은 카레나 짜장할 때 쓰려해요. ^^ 제 생각에는 세일할때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

☆☆☆☆☆ 냉동고안에 모르고 있었던 떡국이 있었더라구요~~ 아마도 잘 정리해두고 잊고 있었던 거 같아요~~ 겹겹이 쌓여진 곳에서 찾아낸 떡국 맛 없진 않을까? 약간 염려를하며 구매한 쇠고기 국거리를 활용해 맛있게 떡국을 끓여 보았답니다. 국내산 쇠고기여선지 풍미도 더 있는거 같고 씹히는맛도 있어서 완성 후 국물 맛 또한 아주 좋았어요. 미리 세절된 상품이라 따로 칼로 썰어낼 필요없이 개봉후 끓는 육수에 편하게 넣어 주었어요. 냉장실에있는 함께 넣어주면 좋을 약간의 야채들을 썰기해주고 마지막 끓을때쯤 퐁당! 넣어주며 보글보글 끓였답니다. 완성된 후 다 좋았는데 역시 냉동실에 오래 보관된 떡국이 덜 익거나 딱딱해서 좀 더 끓여 주어야하는 상태의 것들이 있어서 좀 더 끓여 냈답니다. *~*~*~*~*~*~*~*~*~*~*~*~*~*~*~_~*~*~*~*~*~*~ 300g의 쇠고기 3/1만 넣고 끓였는데도 2인분 떡국에 푸짐하네요. 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