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드디어 리뷰 쓰네요. 드라이기로 녹여서 하는거는 솔직히 잘 안되구요. 아이가 뉴투브로 봤다고해서  안에 슬라임넣고 하는데, 쉽진않네요. 유행하길래 아이한테 경험해보라고 사줬는데,  환경 오염 주범이 될듯 싶어요. 끈적끈적하고 주변에 슬라임 다 묻는데  휴지로도 안닦여져서 아끼는 핸드타올 하나 버렸어요..  재구매는 안할래요ㅎㅎ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지구  환경에 안좋아서요.

유치원 생일선물 보내려고 주문했는데 케이스가 깨져서 온게 있어요 어짜피 또 포장해야해서 케이스버렸어요. 글고 상품이 오래되어 바랜듯한 느낌이 에요. 안에 내용물을 괜찮아서 그냥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