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으로 탐색이 활발해지면서 안전하고 괜찮은 놀잇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고리로 된 놀잇감으로도 잘 놀이하긴하는데 한 번은 입에 넣고 놀다 뿌앵하길래 봤더니 이랑 부딪치면서 살짝 피가 났더라구요..ㅠㅠ저의 애가 일찍 이가 올라와서 다치지 않을 놀잇감을 찾다가 이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소리들이 있어 큰 관심을 보이며 탐색하네요~ 특히 코에서 나는 삑!삑! 소리에 소리내어 웃기도 했어요!!비닐 소리도 좋아해요~ ✔️아무래도 입으로 많이 가져가다보니 위생이 걱정인데, 세탁기에 돌릴 수 있어서 좋아요.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로 돌렸는데 망가진 곳 없어요.

어린이집 교사 13년된 이제는 쌍둥이 육아 중인 엄마입니다. 어린이집 생활할 때 항상 영아반에 가면 필수로 있었던 책이 바로 이 코야 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글씨를 읽거나 동화책을 듣고 전부 이해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엄마와 교감하며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글밥이 많지 않은 책 인것 같습니다. 책이라기보다는 장난감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많이 들려주고 보드라운 촉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바로 딱 그거에 맞는 장난감인 것 같아 고민 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고로도 많이 나오는 제품이지만 아이들이 물고 빨고 장기간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선뜻 구매할 수 있었네요 단순히 이 제품으로 글밥을 읽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 책을 보여주는 엄마는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아이에게 제시하며 놀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일이 갓 지난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보여주며 바스락 소리를 들려주고 알차게 코끼리 다리에까...

*내돈내산 솔직리뷰어 리뷰 박선생입니다* 둘째가 초등 1학년인데 다시는 아기코끼리 코야를 만날일이 있겠나 싶었거든요? 근데 저에게 조카가 생겼답니다!^^ 이모가 되는 영광의 순간!! 지역적으로 멀어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보러 갑니다. 둘째까지 키우면서 돌 전 까지 완전 뽕뽕 뽑은 건 블루래빗 아기 코끼리 코야 : 풍부한 감각 자극 오감 발달을 도와주는 아기 헝겊책 이였어요 어디 장거리 가거나 할 때 카시트타고 코야를 주면 이리보고 저리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이리 넘겼다 저리 넘겼다 거울에 얼굴도 비추었다가 정말 한참을 보더라구요 천재인줄 알았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바리바리 선물 사가지고 갈 때 무조건 코야는 필수!! 인증샷도 보내주고 좋아한다고 하니 이모의 어깨뽕이 엄청 올라갔어요^^ 그럼 블루래빗 아기 코끼리 코야 : 풍부한 감각 자극 오감 발달을 도와주는 아기 헝겊책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보드랍고 포근한 소재를 사용...

현재5개월을 바라보고 있는 아기를 키우고있어요 요즘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 ㅋ 어떤 장난감으로 놀아줘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아기들이 꽤 금방 질려하더군요... 또륵ㅠ 집에 장난감도 많고 책도 많은데 아직 아기가보기에는 모서리가 날카로운책도 있고 취향에 맞지않는책이 있어서ㅠ 어떤책을 가지고 놀아줘야할까 고민중이랍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가 코야를 들고 노는 모습을 보았어요!! 저는 그때는코야의 존재를 모르고 그냥 보면서 우와귀엽다~~저게 뭐지?이랬거든요. 찾아보면서 아기코끼리 코야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바로구입을했죠. 코야의 첫인상은 생각보다크다? 통통하다?였어요 그리고 다양한소리감각을 익힐 수 있게 귀부분이 바스락거리고 코야코에서는 삐삐-- 소리도 나더라고요. 이 모든게 어른인 제가봐도 넘신기하고ㅋㅋ 신박한데 아기가 보기엔 더 좋아보이겠죠? 그리고코야가.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하고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가 칼라를 알아가는 시기에 보기도 딱인것...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6개월아기 사용후기입니다 ● 구매 이유 ● 아기가 천으로 된 컬러 책에 흥미를 많이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걸로 알아보다가 헝겊책이 있길래 좋아할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 이 상품 선택 이유 ● 잘 몰랐는데 엄청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ㅎㅎ 이 책 하나로 놀거리가 많으거 같아 이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 사용 시 좋았던 점 ● 1.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왜이렇게 좋아하나 했더니 엄마 자궁에서 비슷한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겉면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아기가 바로 관심을 주네요 ㅎㅎ 아기 관심 끌기 짱이네요 2. 아기랑 놀아주다 보면 얘기거리가 고갈되는데 이 책으로 놀아주다보니 얘기할 거리가 생겨서 좋아요 3. 책 하나에 놀거리가 너무 많아요 바스락 소리, 치발기, 소리나는 코 등등 여러가지 장난감을 합친 느낌이라 돈 아깝지 않아요 4. 색이 엄청 찐~~해서 아기들 시각발달에도 좋을 거 같아요 빨강, ...

내돈내산 구매후기 입니다! 개월수대로 아기가 흥미롭게 가지고 논 부분을 알려드릴게요 ♥︎구매계기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2개월차부터 꺼내주고 보여줬어요! 현재는 6개월인데 아직까지도 잘놀아서 이번에 출산한 친한친구에게 선물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같은 제품이니 선물할 새제품은 꺼내지않고 집에있는 코야로 사진은 대체 할게요 ♥︎구매후기 2개월차부터 보여줬을때는 코야의 몸통과 귀에서나는 “바스락”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태어날때부터 워낙 청각에 예민한 아기라 작은소리에도 많이 놀라서 오히려 바스락소리를 더 많이 들려줬어요. 놀라서 자지러지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라는거지 계속 들려주면 싫어하진 않았습니다ㅎㅎ 이땐 말똥말동 쳐다보기만 하니 코야를 눈앞에서 보여주면서 “코끼리아저씨” 노래를 불러주며 여기저기 만져보게 해주었어요. 3개월차에는 코야를 펼쳐 배,가슴쪽에 덮어주고 손과 팔이 움직일때마다 바스락 소리나게 자극을 줬어요! 본인 몸이 움직일때 소리가...

[구매동기] 우리집 아이가 좀 더 크면서 놀이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고민이었던 육아도구를 찾아보다가, 헝겊책이라는 아이템을 알게 되었어요. 작은 책 하나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장점] 이 헝겊책의 최고 장점은 다양한 색감과 안전한 소재라는 거에요. 면 100% 소재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부드럽게 만질 수 있어요. 초점 흑백 패턴과 다양한 색상은 시각적 발달에 도움이 돼요. 손잡이에는 다양한 촉감과 소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단점] 물론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다보면 몇 가지 주의사항도 있어요. 특히, 나비 모양의 손잡이 부분은 아이가 끈을 강하게 당길 경우 떨어질 수 있어서 정기적인 체크와 박음질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유의해야할 사항] 이 제품은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색감이 변할 수 있으며, 비주얼이 옅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끈을 물거...

4갤쯤 산것 같은데 그때는 색만 보는것 같았구 7갤 지금 손도 잘 쓰고 이날때라 더 좋아함 자기전 주면 가지고 놀다가 잘때도 있고 좋음 무당벌레랑 고민하다가 코야가 더 유명한거 같기도하고 치발기두 있고 이래저래 더 다양한 구성인것 같아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 가죽 손잡이에 다양한 색과 소리가 나는 다리 손잡이겸 플라스틱 치발기 그리고 한장한장 촉감 다 다르게 느끼게 할수 있는 재질이고 내용도 있고 색과 소리도 다양하고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고 좋음 손빨래 하라는데 짧게 쓸 생각으로 세탁기 울코스 같은걸로 약하게 아기 세제넣고 돌렸는데 세탁망 넣어서 그런지 괜찮 건조기는 어떤거든 돌리면 좀 내구성이 떨어지길래 안돌려봄빨랫줄에 한장씩 떨어트려 펼쳐 널어놓으면 잘 마르는편 근데 어느날 보니 나비가 사망직전 애가 날개 뜯어먹을까봐 듈립에 숨겨놨는데 꺼내서 먹으면 잘라줄 예정이었으나 역시나 손을 쓰면서 나비를 어디에 숨겨놔도 다 꺼냄 나비에 달려있는 까만 고무줄 넘 좋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