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선물사면서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살짝 구매했습니다. 관절하나하나 제뜻대로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인형의 얼굴은 또 얼마나 이쁜지,우리집 아들도 쓸~쩍 쳐다보고 갑니다. 바디도 아주 잘빠지고, 옷디자인도 제가 입고 싶을만큼 마음에 듭니다. 40년전에는 이런거  ..꿈도 못꿨는데... 세상이 참좋아진것 같습니다. 늦은나이지만 잘 가지고 놀겠습니다. 그리고 이아이의 이름은 클로이,그대로 사용했고, 16살이고  프랑스와 한국 혼열 아이입니다 운동을좋아하지만 살짝 까탈스러운 클로이입니다

이쁘고 갠찮습니다 너무 이뻐서맘에 드넹ㆍ느

아이가 선물로 갖고 싶다해서 직접 골랐어요~ 옷은 집에 있는 다른 인형옷으로 막 바꿔 입혀놔서 웃기네요 ㅋ 관절이 다 움직여서 좋습니다. 이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