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다시마 잘 받았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해서 밥에 넣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상태도 깨끗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밥톳, 밥미역귀도 같이 구매했는데 조금씩 섞어 먹거나 한 번씩 돌아가며 먹으려고 해요. 건강한 밥 기대됩니다.^^

밥미역귀 잘 받았습니다. 해조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미역귀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냥 먹긴 번거로워서 밥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상태 깨끗하고 크기 적당해서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아직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지만, 밥톳, 밥다시마랑 같이 구매했는데 한 번씩 돌아가며 먹으려고요.

밥톳 잘 받았습니다. 밥미역귀, 밥다시마랑 비교했을 때 밥톳의 무게가 훨씬 가볍네요. 말린 미역귀나 밥다시마는 먹어본 적 있지만 말린 톳은 처음이라 어떨지 기대되네요. 아직 먹기 전이라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있을 듯해요. 상태 깨끗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워요.

완도맘 밥다시마 200g 2개 한달전에 2통 사먹었는데 밥에 넣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대장에도 좋을것 같아 또 주문했습니다. 쌀씻어 안히고 마지막에 뿌려서 밥해 먹었어요 냄새가 난다거나 맛이 이상하지는 전혀 않습니다.

밥 지을 때 뚜껑 열고 무심하게 툭툭 털어넣으면 끝. 밥맛도 더 좋아지고 영양도 풍부하고 풍미가 좋아요. 좀 많이 넣어도 좋아요. 아주 맛있어요. 흰쌀밥보다 더 좋아요. 다시마도 부드럽고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강추합니다.

소비기한 24.11.20까지예요. 배송은 보통이였고, 저는 뜯자마자 씰이 없어서 잉?했는데 씰이 접착력이 약한지 뚜껑에 붙어 있더라구요. 아무튼 다시마등 해조류를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밥에 넣어서 같이 먹을 수도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잘게 잘려있어서 식감도 해치지 않고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다시마야 뭐 몸에도 좋으니 잡곡대신 사용해도 좋을것같아요.

밥 지을 때 한 두 숟가락 넣으면 끝. 간편하네요. 밥맛도 더 좋고 특유의 톳향이 좋아요. 양을 추가할수록 더 향이 진해져서 좋아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밥에 감칠맛과 풍미가 더 좋아져요. 강추합니다. 밥맛도 더 좋아지고 풍미도 식감도 더 좋아요. 물론 건강해지는 기분이구요.

처음 접해보는 밥 지을때 넣는 다시마. 가루 형태라 이물감이 적고 밥과 같이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향이 입맛을 돋굽니다. 밥지을때 씻은 쌀 위에 한숟갈 정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좀 더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특유의 간간한 맛이 좋네요. 참기름 조금 넣고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두개, 고추장 또는 양녕장 아님 쯔유같은 간장 소스로 버무려서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네요. 입맛 없을때 한끼 차려먹기 귀찮을때 가끔씩 해먹으면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겠네요. 속도 편안하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