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요 손에 땀 차는게 좀 그렇지만 고무 벗겨지는것보다 좋아요

종이가 아니라 두꺼운 비닐(?) 같은 재질이라 부착했다가 떼어낼 때 찢어지거나 변형이 적은 것 같고, 접착력도 여러 번 붙여도 될 정도로 양호합니다. 붙였다 떼어내면 접착면에 끈적임이 없어서, 차후 스킨을 교체하거나 할 때 자국이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붙여야 할 파츠가 많아서, 안 붙인 파츠가 있는지 자세히 봐야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붙이는 지 설명서 같은 게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끝부분들이 잘 안붙어서 마우스를 잡을때 그부분들이 까끌해요 점점 접착면이 떨어지는데 테이프로 고정햇지만 보기는 안좋아지네요..

드라이기로  살살 열전달해주면  붙히기 쉬워요 다붙히고  사용해보니  약간 미끄럽네요

전면 스킨이 아닌 일부분만 부착되서 부착안된 부분이 변색되어가서 너튜브 영상이 나와서 폭풍 검색하여 구매했습니다.

부착안된 부분이 변색되어가서 너튜브보다 폭풍 검색후 구매했습니다.

작업 난이도가 재법입니다. 재단된 부분이 많아 모서리에 걸려 떨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됩니다. 그립감을 잃는건 어쩔수 없지만 대체로 만족 합니다. 오히려 아무 무늬없는게 있었으면 별 5개인데 아쉽습니다.

그레이 마우스 때가 너무 타서 구매했습니다ㅠㅠ 붙이는게 쉽진 않지만... 잘붙이면 빈공간없이 딱맞게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손때묻은 마우스 안보여서 만족합니다!:)

드라이기 사용하면서 작업하면 잘됩니다..

재질만 아니었으면 샀을까 싶긴 합니다만 이건 로지텍이 잘못한거고 안맞는 부분이야 제가 몰아서 붙인 감이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네이버스토어에 아마 리뷰 거의 첫번째로 남겼던 사람인데요. 색 바꿔보고 싶어서 또 샀습니다 ^^ 제가 민트스티커 살때만 해도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가 거의 0에 가까웠던 것 같고 이상한 제품 아닌가 긴가민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티커 붙이는 것 관련해서 전화드렸을 때도 판매자분이 친절히 응대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로켓이 붙이기 더 쉬웠어요. 그림이 연결이 더 잘 되더라구요. 붙이는 팁 드리자면 중앙(휠 주변 네모나게 감싸는 부분이 있는 스티커) 부터 붙이시고, 그 부분 옆쪽으로 차곡 차곡 확장해나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억지로 잡아당기면서 붙이는 것 아니며, 떼어지는 스티커만 떼서 붙이면 마우스 다 막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림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이어지진 않아요. 그게 정상입니다~

저는 손재주가 ？어서 와이프가 부착해 주었습니다. 로켓으로 구입했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민트그레이로 변경해서 받은게 신의 한수였어요. 깔끔하니 이쁩니다. 기존에 그레이마우스 본체에 때가타서 정말 버릴까도했는데 다시 태어났어요.

좋아요..생각했던거 보다 배송도 열라 빨라요 ㅎㅎ 마니파세요!!!

오래 사용하던 마우스의 그립 고무부분이 마모되어 고민하던 중에 스킨을 알겠되어 구입했습니다. 붙이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찌 붙이고 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립감도 괜찮구요. 그런데 사용한지 1주일쯤 됐는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여름이라 그런지 접착제가 밀려나와 끈끈이처럼 되고 스킨도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루에 2~3번은 흘러나온 접착제를 물티슈로 닦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잠시 사용하는건 모르겠는데 하루 종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이 접착제가 언제까지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흰색이라 때가 탄 부분 가리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붙이는 거 재밌네요 ㅎㅎ

포켓몬 구매했는데 피카츄 왔네요. ㅜㅜ

붙여놓으면 나쁘진 않은데 무늬가 안맞아요. 스티커 떼기 전 프린팅 무늬에서 조각조각 떼어내니까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헌데 상품설명에서는 무늬가 멀쩡해서 실물이랑 다르네요.

MX MASTER 3S 마우스의 표면 내구성이 워낙 떨어진다고 하기에 구매를 해서 부착을 했는데 크게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근데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ㅎㅎㅎ 택배비 포함 거의 19000원 돈인데 가격 대비 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무늬가 부착을 하고 나면 맞지를 않아요. 처음 웹에서 볼때는 모양이 맞았는데 실제 부착을 해보니 ㅋㅋㅋ제각각 입니다.ㅋ 그렇다고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접착 내구성은 더 써봐야 알겠네요.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마우스 표면의 내구성이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써볼 만 한 듯 합니다.

붙여놓고 끈끈이가 계속 흘러나와서 고민고민하다가 떼어버렸어요. 드라이를 사용하면 밀착된다는데 드라이를 사용하면 끈끈이가 녹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