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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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

    2024.07.24

    지금 25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아기때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사고 버텼는데 이번에 폐렴증상으로 힘들어하다 폐렴마사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ㅋㅋ 저에게 슬쩍 두드려봤는데 오우 시원합니다.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