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쓰려고 대용량으로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향도 좋고 머리결도 부드러워져서 재구매할거같아요

향도 좋고 괴물 용량이라 오래 사용할것 같아요... 유통기한. 길어요~~~  다 사용하고 다시 올께요...

펜션에서 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잘 쓸께요.

생필품 가격이 너무나 올라 대용량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가격도 상품도 배송도 좋고 만족합니다

대량구매 했어요. 24년도 샴푸는 요걸로 끝! 린스 위시까지 골고루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향도 괜찮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두고두고 넉넉히 쓰겠네요

대용량 1+1이라고 샀는데 샴푸 후 린스효과는 그닥 좋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부드럽지가 않아서 ㅠ 농도가 묽은 느낌?그냥 그래요.

린스를 다써서 여기있는 린스를 처음 구입했는데 린스향은 로즈향이 나서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고 린스를 직접 써보려고 만져보니 부드러웠고 린스통이 커서 통안에 린스양이 많아서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긴머리 때문에 샴푸가 많이 쓰여서 대용량으로 샀습니다. 세정력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어차피 많은 양을 써야돼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바디클렌져 대용량으라서 온가족이 쓰기에 아주좋아요. 아주 맘에들어요. 가격도저렴하고 잘닦여서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파손없이 잘받았어요.

바디워시 대용량 찾다가 저렴해서 써본 이후로 좋아서 쭉 쓰고 있어요 양 많아서 듬뿍 써도 돼서 좋아요

배송이 빠르고 상품이 마음에 들어요.

딸아이가 둘이라 샴푸ㆍ바스ㆍ치약사용량이 장난 아닙니다 웬만한 대용량상품을 사는데 이번엔 올리브 샴푸ㆍ린스를 사보았어요 향도 좋고  린스는 머리카락이 매끄럽고 촉촉합니다 따라이도 만족해하네요

엄청나게 많네요 ㅋ

마트에서 바디워시 샀는데 더 저렴해서 또 사게 되네요

우리집 어린이를 위해 대용량으로 샀어요.

향도좋고 가격도 좋고 만족입니다.

싸고 양 많아 좋아요. 향이나 세정력도 나쁘지 않아요.

배송도 빠르고 상품 파손 안되고 잘 받았습니다. 싸고 양많아 좋아요.

싸게 잘샀네요 잘쓸께요

용량이 크고 저렴해서 샀어요. 무난하고 쓰기 좋아요. 깨진 거 없이 잘 받았어요.

바디클렌져  향좋고 촉촉하고 매끄럽고  부드럽고 아주  좋아요.

가격 좋고 잘 닦여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대용량. 스프레이사용중인데 같은브랜드라 구매

처음써보는 제품인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너무좋아요많이파세요

너무좋아요 많이 파세요

사용전이라 보통으로 체크했어요. 포장은 꼼꼼하지 않네요....박스도 터진박스를 테이프로 대충 붙쳐서 도착했는데 내물건을 함부로 취급할것같아서 기분은 안좋았네요....

양 넉넉하고 가격 저렴해요. 밑부분에 먼지가 묻어있긴 했지만 파손되거나 새지 않고 잘 왔어요 거품 잘 나고 향은 무난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제품이에요 양 넉넉하고 가격저렴해서 가성비 좋아요 향이 강하거나 싫어하는 향이 아니라서 좋아요 별로 향이 안나는 것 같아요 거품은 잘 나서 좋아요 사용 후 촉촉한 느낌 보다는 뽀도독한 느낌이네요

바디클랜져 촉촉하고 거품잘나고 잘닦이고 향도 좋아요 맘에들고 가격도 좋아요.

대령구매했어요. 당분간 샴푸걱정 끝! 기한 넉넉하고 용량 대량 배송 빨라요.

대용량이라서 식구많은집에 딱입니다 향도, 세정력도 좋아요

우연히 이 샴푸를 써보고 그 후로 계속 주문하는데 무난하고 대용량이라 좋네여.이번에는 뚜껑의 펌프 부분이 두개다 깨져서 왔는데 박스안에 조각이 없는 걸 보니 배송중에 깨진 게 아니라 깨져있던 상품을 발송한건데 다음부터는 꼼꼼히 확인을 하고 보냈으면 좋겠네여.반품하기도 번거롭고 기존에 쓰던 샴푸가 남아 있어서 교체해서 쓰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여.

일단 가격이 너무착하고 용량도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것 같네요..향도 너무 좋고 세정력도 좋으네요 다음에도 재구매해서 사용할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가격치고는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다른 바디샤워랑 비교를 좀 더 해보면 좋겠지만 그러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입니다 배송에 문제가 생기셨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무탈없이 잘 도착했네요

머리결부드러움이린스후잘모르겠어요 천연재료를사용했어그런지요？

늘 애용해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