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블랙원판과 고무코팅되연 컴팩트한 사이즈의 원판을 10~20년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두번 다시 그때 그 상품은 없어졌네요 이번에 구매한 것과 비교하면 더 나아져야 하는데 주물이 깔끔하지 못하고 사이즈도 살짝 크고 페인팅도 좀 허접하네요 과거에 정말 잘 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네요 심지어 고무코팅되지 않고 주물에 페인팅된 원판의 표면 정말 매끈합니다 암튼 세부적인 것은 비교조차 안되지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중량과 사용감이겠지요 근데 이것도 15년전에 산 원판과 비교하면 우찌 더 안좋아지는지 장사를 이렇게 해야 하는지...실망 가득이지만 무게를 드는 운동이니 맘애 안드는 부분은 운동하다가 보면 그방 잊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