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인님이 이두맛을 젤 좋아합니다. 워낙 잘 안먹어서 먹어주니 감사합니다^^♡

데비가 환장 합니다. 부작용은 이 거 맛본 뒤로 밥을 잘 안 먹으려 든다는 거죠.  그야말로 깨작깨작.  속 상하겠습니까 안 상하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이뻐서 간식을 주고는 싶은데 줄 수도 안 줄 수도 없는 상황이 됩니다.  쉬바멜티가 아무리 맛있다한들 이 걸로 배를 채울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더군다나 데비는 이제 4개월째로 한창 먹고 커야될 시기인데. 물론 매끼니 밥에 비벼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단은 이 걸 끊고 몇달 뒤 다 크면 그때 간식개념으로 다시 멕여볼려구요. 그럼 이만.

냥이가좋아해서 구매했네요 하나 아쉬운점... 한집에서 2봉지를 주문했는데, 굳이 개당 한상자 포장을 하셔서 2상자가 왔어요 환경적으로도 과대포장이 아닌가 싶어서요.... 아님 회사의 방침이 따로 있으신건지^^ 좀 놀라서 몇자 적어봅니다

잘 먹어요. 간편하게 먹이기좋네요.

둘다좋아하네요 첫째가 특히 좋아라함

처음 사본 츄르 먹는게 예민해 츄르도 샀다가안 먹은 일이 많아 조금 걱정했는ㄷ니ㅣ 이건 넘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