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to DVI 케이블이 놀라웠습니다. 두 가닥이고, 둘이 서로 다른 것이더군요. 덕분에 마음놓고 이었습니다. ODD가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USB를 본체 뒤쪽으로만 끼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체를 모니터 뒤에 놨습니다. 글자판 때문에 같이 산 장패드는 처음 써 보는데, 접힌 곳이 좀 거슬립니다. 글자판과 마우스는 한 상자에 들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패드도 따로 고를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포장이 조금 부실했어요 충전재로 고정을 했어야 했는데 빈 공간이 많아 운송과정에 조금 흔들렸을 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성능에는 이상이 없이 핑핑 잘돌아갑니다

컴을 받았는데  부팅이 안되었읍니다. 대략 난감하여 전화를 했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몰건을 바꿔주더군요, 이런  업체가 많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송도빠르고 쓸만합니다

본체 작동은 잘되는데 ㅋㅋ 우리집 모니터도 교환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