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사랑 앙뜰히 쓰고 15년만에 떠나보냈네요. 탈수시 굉음이 나고 바깥뚜껑도 깨지고 모터도 타는 냄새가 나고 하더니 헛돌기만해서 탈수용,손빨래용, 삶기용으로 쓰다거 과감히 바꿨네요 ㅜ 위니아가 기능 준수하고 가격저？해서 결정했는데 용량이 많이 아쉽네요 … 3kg가 맞나싶구요. 아거사랑 3kg는 내통이 훨씬 넓어요…  입구도 좁고 .. 수건, 속옷, 행주 , 수용복, 소량 세탁할때 소량 자주 쓰는 쪽으로 써야겠네요 .  욕실발매트 좀 폭 넓은거는 삶기가 ㅜㅜ 폭이 확실히 좁습니다 .  전체부피도 아가사랑보다 작아요. 자리 덜차지하고 소음 얌전합니다 . 막상 수건, 속옷등 부피 적은거 넣어보니  보기보다는 들어거지만  용량이  너무 적어요.. ㅠ 여러번 하개되네요 . 세척력이 너무 힘이 없는것도  ㅜ 좀더 신중히 구매할걸그랬네요  . 탈수 6분인데 2번 돌리게됩니다 . 배수호스가  얇고 짧아요 .. //  아이 여름체육복 매일 세탁하는데 소량 세탁용으로는 안성맞춤 입니다 .

넘 괜찮네요 조용하고 속뚜겅도 있어서 더 좋으네요

이전에 S사 제품을 쓰다 고장나서 구매했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요.. 설치하셨데 분들은 테스트 하실때 설명서를 그냥 넣은상태로 ..탈수까지 하셔요...

1인 자취방에 딱 좋습니다. 아담하고  하루 입은거 빨기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