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916,560원에 무료배송으로 올려놓고 결재 후 3일뒤(영업일 기준)에 연락와서 배송료 입금해야지만 출고된다고 안내.. 한마디 사과없이 전산에 잘못 올렸다고 배송료 당당히 요구하는 업체임. 입원일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송료 입금하고 물품 받았지만... 본인들은 결재 후 3일뒤에 연락/출고시키면서 물품 받자마자 매일 전화 및 문자해서 구매확정 요구하는데 진저리가 남. 상호명은 주식회사 오케이쇼핑이면서 배송료는 개인계좌로 받고 배송료 현금영수증 신청하니 판매자정보와는 다른 사업자번호로 발행함. 판매자만족도 95%를 이해 못하겠음.. 이제까지 거래했던 업체중에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