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추가비용도 더 내고 비행기 지연으로 공항에서 6시간반을 노숙 했는데 여행사에는 아무말도 없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관광 할 곳도 없어요. 최악의 여행 입니다

추가비용도 더 내고 비행기 지연으로 공항에서 6시간반을 노숙 했는데 여행사에는 아무말도 없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관광 할 곳도 없어요. 최악의 여행 입니다

행사카드로 할인받아 잘 갔다왔네요. 우기지만 마지막날 비온거 말곤 여행내내 좋았어요.  위치갑 그란디스호텔 방음 잘 안되는거알고 갔는데 불편한거 없었고 침대도 푹신 끌잠자고 조식도 나름 나쁘지않았네요. 디파짓받는건 당일 알고 냈어요. 처음가본 코타 재방의사 있습니다.  마무틱섬 니모랑 예쁜 물고기들도 보고 라운지도 작지만 직원들 친절하고 이마고몰이 길 건너 대각선인데  비와서 좀 멀게 느껴진것말고는 좋은 추억만있는 여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