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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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타공판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공간을 너무 닫는다고 생각해서요. 파티션으로 생각하면 필요하지만 전 그럴 필요까진 없었거든요.(후크를 타공판용으로 잘못사서 젠장...) 그런데 지하실 싱크대를 가려서 안보이니 잘 선택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운동하는 공간을 짠하고 만들어줬어요. 크기는 생각보단 크진 않지만 경량판들도 안전하게 걸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