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굳.. 도톰하니 매끄러운 재질..

배송 빨랐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에요 진한 검정색이여서 무난하게 잘 입을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은데 제가 164cm 다리가 그렇게 짧지 않은데 얘는 긴편이네요 다른 레깅스들이 워낙 복사뼈 위였어서 안 익숙한건가...? 암튼 따뜻하고 좋고 근데 300d 양모도 같이 샀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요 구별이 아예 안가요

엄청 두꺼운 기모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네요.

많이 두껍지 않으면서 털이 있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겠네요.

너무 자주 많아 신다보니 브랜드 스타킹이 감당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다*소레서 저렴이 몇개 샀다가..완전 망.. 다 늘어나고 미끄럽고 바로 버리고 비비안 스타킹 구입. 퀄이 다르고 신어보면 미세한 부분에서 아예 다릅니다. 강츄~

교복치마를 안 입으려는 아이에게 뜨~뜻한 레깅스 사준다고 꼬셔서 겨우 입기로했는데 , 따뜻하겠어요. 속은 융기모 스타일이고 겉은 두꺼운 스타킹같다고 해야 하나요 ?도톰한데 사방으로 부드럽게 아주  잘 늘어 나네요. 편할것 같습니다.제봉선도 겉으로 보이고 엉덩이쪽도 두줄 제봉선이 보여서 까탈스런 중딩취향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제가보기엔 엄청 잘늘어나고 편해보입니다. 아이가 잘 입어주길 바라며^^

아직 포장풀기전이에요 겨울에 레깅스대신 신으려고 주문했어요 따뜻하게 잘 신을께요~~ 추가..어제 한번 신고 와서 버렸어요 한번 신고 버리려고 이 스타킹을 주문한건 아닌데요 전체길이도 짧고 허리밴드에 힘이하나도 없고하니 쫌 걸으면 허리밴드가 엉덩이까지 내려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2족에 돈만원이면 1족당 가격이 5천원은 된단건데 한번신고 버릴 가격은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