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편리하구 좋네요

되긴 되는데 마음에는 안 드네요. 처음에만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갈수록 미지근해지는.. 사용하면서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설명은 있었는데.. 사용 중에 피부를 만져보면 피부가 따뜻해져 있기는 하네요~ 그렇더라도 생각보다 성능이 별로인듯.. 나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인가?.. 되긴 되니까 효과는 있겠지요~ 좀 더 사용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주파 기능이 있는 다른 제품을 새로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그 저주파 기능이 있는 제품보다 이 제품은 또한 너무 비싸기도 하네요. 68,000원이라니..

장점:  착용이간편하고 손목아대로도 사용가능하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고 콘트롤러가 자석으로 강하게 붙어서 흔들어서 떨어지지않아서 활동시에도 착용가능. 보완이 필요한점: 15분 가열후에 자동꺼지는데 완충해서 적색(고온)에서 4번 사용하니까 밧데리 방전되서 오래 사용은 불가함.  충전시간 1시간30분으로 쓰는 시간보다 충전시간이 더걸리는 듯. 충전중에는 온열  사용이 불가해서  충전중에 사용하도록 개선 필요함.. 충전중에 사용 가능하면 외부에서도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할텐데 ...  온도는 적색으로 해도  별로 뜨겁지는 않고 맨살에 해도 따듯한 정도임.. 종합적으로 가볍고 휴대성 좋아서 사용은 좋지만 사용시간과 온도에서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되어서 가격대비에서는 아쉬움. [한달 사용 후기 추가] 밧데리가 빨리 소모되고,  뻣뻣해서 손목에 착 달라붙지않고  뜨는 느낌이라서 열이 전달이 안됨. 손목부위는 굴곡이 져서 손보다  손목이 들어간 신체구조상 손목에 착 밀착이 되서 열전달이 되려면 밴드의 가운데부분이 더 밀착이 되도록 신축성과  재봉을 보완해야 겠음. 별로 안쓰게 되네요.  비추.

사용법 씸플하니 좋네요 디자인도 좋고 온도만 좀더 뜨끈했음 좋았을것같은데 그래도 휴대하기 편하고 쓰기 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