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대비로 코코아 복숭아홍차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진짜 율무차는 겨울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맛은 자판기 율무차 맛 그대로입니다. 개인적으로 견과류 같은것 빻아서 같이 넣어먹으면 레알 천국이지요. ㅎㅎ 너무나 만족합니다.

겨울에 집에서 차를 많이 마셔서 구매했습니다. 진짜 복숭아홍차를 싸게 잘 산 것 같아요. 맛도 좋고 끓이기도 편하고... 그런데 통에 옮겨보니 같이 구매한 코코오 900g과 무게는 같은데 양은 적네요. 똑같은 통에 담았는데 양이 70%정도인 것 같습니다. 가루 성분이 달라 그렇겠죠? ㅎ 복숭아홍차와 코코아가 같은 물량 대비 들어가는 스푼 수가 같던데... 복숭아홍차를 좀 덜 먹어야 벨런스가 맞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