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정말 좋은 족욕기네요. 족욕후 발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집니다.

다른업체에서온거써보고재주문햇는데 발맛사지하고따뜻한물에담그니피로가풀리고하고나면개운합니다.좀아쉬운건 색상선택이있었으면밝은색을 했을것같네요

최소 5번 이상 사용후 후기쓴다는게 많이 미뤄졌네요. 족욕이란게 물받아야지 이런저런 약재 챙겨넣어야지, 끝나고나면 족욕기 청소등 뒷처리까지 꽤 번거로운 작업이라 살때는 매주 한두번씩 해야지 했는데 열흘에 한번도 쉽지가 않네요. 아무튼 5번 꽉 채워 사용한 후기입니다. 일단 물 잘 데워지고 온도유지, 타임설정(기본 한시간), 사이즈 모든 것이 무난하게 만족스럽습니다. 분수기능은 잘 안쓰게되는데 대신 버블맛사지 기능이 있었다면 더좋지않았을까 싶구요. 전에 쓰던 N족욕기의 버블맛사지 기능을 아주 잘 썼던 기억이 있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진동도 심하지않고 소음도 없는데 비해 맛사지 감촉이 부드럽고 시원해 기본 맛사지기능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외에 일반 맛시지는 좋습니다. 마사지용 돌기가 6개나 돼 발바닥과 발등, 측면까지 골고루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네요. 청소하다가 보니 마사지 돌기판이 분해돼 밑바닥의 숨어 가라앉은 오염까지 깨끗하게 청소돼 아주 개운했구요. 건조도 한결 수월하고 깔끔하게 되어 좋습니다. 배수호스가 있어 배수도 간편하고, 여러모로 나무랄데 없고 가성비 있는 제품인듯. 이거저거 엥간히 보고 비교끝에 초이스했는데 후회없네요.

어머니 친구의 추천으로 족욕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뒷동산 산책후 발이 피로할때, 신발시 불편할때 이용해 보려고 샀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맛사지 기능이에요. 아주 좋아요 , 물온도를 맞추어 놓으면 물이 식지 않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리모컨도 들어있어 허리 숙이지 않고 조종가능해요. 전기제품에 물이 들어가 있는것이라 안전을 걱정하긴했지만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 단귀찮음인데, 물을받고 비워야 한다는겁니다. 부지런해야해요. 그래도 욕실 욕조에 물담고 의자들고가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다른 저가형보다 확실히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송 도착하고 보니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네요 ㅎㅎ 배송상태는 어디 이상 없이 잘 도착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작동 해보니 모든 동작 잘 되고요. 이런거 첨 사용해바서 몰랐는데 이거 물이 은근 많이 들어가네요ㅎㅎ그 물 넣는 선이 옆면에 표시되어 있어서 그거 보고 MAX만 안넘게 넣으시면 되는데 은근이 물 많이 들어가니 걍 발판 가운데 티백같은 넣는 부분까지만 잠기게 물 채우고 하시면 될듯해요.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물 채울때 뜨거운물을 사용하는게 더 빨리 쓸수 잇다해요~찬물을 넣으면 데워지는 시간이 1시간정도 걸린다니 꼭 샤워기로 해서 뜨거운 물 넣으시는것이 좋아요. 그럼 한 45도 44도 이렇게 뜨더라고요~ 그래야 42도로 설정하고 바로 사용할수 있어요. 42도 넘으면 자동으 물 순환을 위해 발판 마사지랑 위에 샤워 기능이 켜진다니 끄고 싶으신 분은 끄시면 되요. 리모콘도 있어서 가만히 앉아서 리모콘으로 조작 가능하니 편하네요~ 다른 제품은 모르겠는데 이거 발판 마사지 기능 정말 좋네요~모터 힘도 좋아서 처음엔 너무 무게를 주면 모터 망가지는거 아니나 했는데 아주 무게감 있게 잘 도네요. 그렇다고 너무 힘줘서 누르면 망가지니 그러진 마시고요~마사지 받기에 충분히 힘이 좋습니다~! 사용후 배수관으로 물 버리고 밑에 발판 분리해서 바닥과 벽면 그리고 샤워노즐 닦아줘야 물때니 발때니 안남으니 사용 후 청소 꼭 해주세요~이부분이 제일 귀찮아서 족욕 잘 안할거 같은데..사용 해 보시면 청소하기 귀찮아도 하게 될것입니다~! 발이 정말 엄청 시원해서 너무 기분이 좋거든요~!여튼 청소하는건 좀 귀찮음 ㅎㅎ 그리고 사실때 꼭 쑥팩 같이 구매하시길~정말 향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전문 마사지？ 온 느낌입니다~집에 없다면 꼭 사실때 같이 사서 마사지 할때 넣어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온도 올리는시간이 더디네요 구입한지 얼마안돼서 좋은지는 더 사용해봐야겠네요 처음 온도가 38도이상 안올라가 전화문의 드렸더니 하부에 리셋번튼 누른후 다시했는데 안돼 반품 신청했는데 반품 기다리는동안 다시리？시키니 온도 잘올라가네요 반품 취소전화 했더니 통화가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