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받고   타이머가  없어   살짝  당황스러워 원는데요  ？  앗 잘못생각 강아지가  장이  약해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 구입 밤  10시쯤   50도에  마쳐노코   아침  9시쯤 보니   딱 먹기 좋게  잘 마름 예전  할머니가  말린 고구마랑  똑같음 같이   먹어요

아주 옛날 제품이네요 저가의 식품건조기는 대부분 고장이 잘 나요 그래서 대우로고 보고 시겼는데 방식이 완전 아날로그예요 시간 자동 버튼이 없어 저절로 안 꺼져요 온도도 디지털센서가 없구요 그래도 옛날 본연의 제품답게 판은 튼튼한 것 같아요 내구성 강한 옛날 제품답게 모터가 고장 안 나길 바랍니다

잘받았습니다  주말에 사용해볼꺽요

사용법이 아주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일부 부품 이상이 있어 판매자에게 알렸더니 새 부품을 다시 보내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간단한 식품 건조하는데는 좋아요

반려견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려고 구입했는데 전력소모도 적고 사이즈가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