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징여

    2023.04.14

    조르단, 럭스360 등 여러 칫솔을 사용해보던 중에 아이가 갑자기 칫솔질을 하면 울고 양치하는걸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부드러운 제품 찾다가 예꼬맘 실크칫솔을 알게 됐어요. 구매해서 만져보니 정말 다른 칫솔들에 비해 훠얼씬 부드럽더라고요!! 칫솔 바꾸고나서는 울지 않고 치카해서 그때부터 쭈욱 실크칫솔 사용중이에요. 아직 두 돌이 안되어서 칫솔을 자꾸 씹어서… 할인할 때, 쿠폰 있을 때마다 2단계 쟁여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