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쁘띠하트

    2023.07.29

    통안에 한번 더 비닐 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셨네요.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반찬인데 돌아가시고나니 먹을 수가 없어서 가끔 생각만 했는데 검색해보니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주문했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것보다 덜 짠 대신 약간 단맛이 나네요. 그래도 맛이 비슷해서 맛있게 먹으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있네요.

  • l

    love****

    2024.04.16

    적당히  맛있어요 좀 질겨요

  • 솔직함

    2024.01.13

    크 정말 맛있어요! 다 먹고 바로 재구매 할꺼같아요!

  • 굴비안심맘

    2023.12.08

    양념이 제 입맛에 잘 맞아요

  • o

    open****

    2023.11.25

    내가어릴때 먹던 음식이라 정말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