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입맛 까다로운 모녀 고양이 사료랑 간식 챙겨주고 있어요~ 커클랜드 사료는 문안하게 잘먹는거 같더라구요^^

지난달에 산게 색도 진하고 냄새도 찌린내비슷한게 안좋아서 이번에도 같으면 반품할생각이었어요 다행히 다른게 왔네요 냄새도 예전이랑 같고 사료색도 이제까지봤던거랑 같아요 대체 지난달에 받은 사료는 무슨문제였을까요

요새 사료값이 너무 올라서 조금 저렴한거 찾다가 샀습니다. 영상처럼 뜯자마자 조금 줘보니 잘 먹네요 계속 잘 먹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봉투가 찢어진게 와서  이번에는 그것부터 확인했어요 이번에는 안찢어져서 다행이다 했어요 유통기한 내년3월9일까지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