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베이지네요  바닥 고정 잘되네요

드레스룸이 너무 추워서 바닥에 깔면 좀 괜찮을까 싶어 구입했네요 제품이 박스가 아닌 비닐에 넣어와서 모서리 부분이 포장이 뜯겨서 제품도 일부 뜯긴 것이 있네요 잘라서 써야하는 것이 있어서 그냥 씁니다.. 자를때 검은 가루 엄청 나옵니다 가위로도 잘리긴하는데 칼로 칼집내고 가위로 자르니 절단면이 깔끔한듯하네요.. 같이 구매한 테이프는 바닥 밀림방지용이 아니라 제품간의 이음을 위한 테입이네요.. 냄새가 좀 심하구요..바닥이 보드랍거나 포근한 느낌은 아니고 좀 거친 느낌이네요..얇아서 그런지 바닥 냉기가 완전 차단은 안되는듯하네요..

사무실 입구에 타일이 있어서 철거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대로 쓰기엔 맘에 안들어서 고민하다가 해보았는데 맘에 듭니다. 붙이는건 남편이 했는데 어렵지 않게 했어요. 결과물도 맘에 들고 가격도 맘에 듭니다^^

배란다바닥에 깔았는데 찬기도 막아주고 좋네요. 추가로 구입하려구요.

냄새가 난방하니 더 많이 올라와서 낮엔 창문 내내 열어 놓고 이틀지났는데 ... 아직도 ... 겨울에 작업하지 말고 더워도 여름에 해야 냄새가 빨리 빠질듯

작업이 어렵진 않은데 난방도 온기가 잘 느껴지고요 근데 새것 냄새는 많이.나네요 아무래도 바닥은 PVC다 보니 ... 4CM넘 두꺼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얇은 장판두께네요 5~6CM넘 두꺼울까봐 젤 얇은것 주문했눈데 두껍지 않아 남방해도 바로 온기가 올라와여 추위에 환기 시키기 힘들지만 그래도 냄새에 민감해서 ... 냄새는 꼭 빼야겠고 ... 겨울엔 따스하고 좋은데 여름이 걱정도 되고 .. 제단하고 컷팅도 어렵지 않으나 모서리 테이프 꼭 붙이고 벽쪽 닿는면에도 테이핑해야 청소기 사용이 편해요 저는 3MVHB로 마감했어요 난방위해 장판 걷어내고 바로 시공해서 ...

세번째로 망수리 작업 했습니다. 깔끔하게 됐고, 고양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미끄러짐 없이 우다다닥~~~ 잘 한것 같네요.

캣타워 조립하다 마감이 찢어져서 퍼즐 카페트로 올렸더니 좋네요.

가격도 좋고 집안 분위기도 바꿔보고 고양이들에게도 괜찮은 퍼즐식 카펫 이라 여러모로 괜찮네요. 일차적으로 거실 한켠에 설치했다가 주방연결 까지 했습니다. 두번에 나눠 주문했는데 색깔도 차이가 없어 좋았습니다.

고양이들이 하도 우다다를 해서 구입했습니다. 기존 카페트는 그냥 뭉쳐있기 일수고, 이건 퍼즐식이라 고양이 발톱에 걸리니 그부분이 들썩이네요. 그런 이유로 울집은 필히 양면테이프로 고정해야 합니다. 두번 일했습니다. 사각모서리 테이프는 접착력이 떨어져서 고양이 있는 집은 양면테이프로 고정해야 합니다. 그것도 어떤때는 부분 일어납니다. 고양이 발톱!ㅎㅎ 다시 주문해서 주방과 연결 되는곳에 다시 설치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