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56kg,허리27ㅡ골반28사이즈. 상체55,하체66 ■기존에 겨울이나 춘추바지는 약간 도톰,부드러운 촉감이라면 이제품은 초~~옥 떨어져 하늘하늘 거리는 시원한 느낌입니다. ■이 제품은 신축성은 없습니다. ■저는 피부알레르기가 있는데, 부드럽고 피부에도 느낌 좋아요. ■엉덩이가 쳐지고 커서 좀 크고 편하게 입는 편인데, M사이즈가 딱!맞습니다. 여기제품은 L사이즈는 허리부분이 큽니다. 77정도.  그러니 66까지는 M을 입어야하고, 허리,엉덩둘레가 아~주 큰 66부터 L을 사야할듯합니다. 이 바지는 아무래도 신축성은 적다보니 허리보다는 엉덩이사이즈로 주문해야할듯요. ■주머니 있고 무늬도 화사해서 잠옷보다는 실내복같네요.. 나시도 같이 세트면 좋을것같아요. #※이 제품은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무료로,라페어스토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서 입기에 세상 가볍고 편한소재의 바지입니다. 무늬도 맘에들고 기장감도 좋으나, 사이즈 미스로 xl라 엄청 크네요 ㅋㅋㅋ 넘 길지않아 욕실 들락거릴때도 걷을 필요가 없어 참 좋아요. 하늘거리는 소재라 앉았다 일어나기도 편해 자꾸 입게되네요. 양옆에 주머니까지 달려있어 요긴히 사용되며, 입은듯 안 입은듯 넘 좋아요. 한 사이즈 줄여 다른 디자인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세탁해도 늘어남이나 보풀이 일어날 것 같지 않아요. 지난번 슬리퍼라 같은 브랜드인지 아들이 한눈에 알아볼 정도네요. 한겨울빼고는 계절내내 실내복,잠옷으로 자주 손이갈 바지입니다. 편한옷 선호하는 어르신들이 참 좋아할듯요. 11번가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로부터 무료료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라페어 듀이 네이비 레이온 팬츠L(100/ 77)를 입어보았습니다. ● 168cm 하제통통 평범한 아줌마 체형입니다. ● 섬유의 조성 혼용율은 레이온 100프로입니다. ●색깔은 진한 네이비로 꽃무늬가 아주 산뜻해보고 전혀 촌스러운 스탈 아닙니다. ● 몸에 착 감기는 것이 붙지도 않고  가벼워 너무너무 편합니다. 기장도 어쩜 발목 위 딱입니다. ● 동영상보시는것처럼 아주 하늘하늘 찰랑찰랑 몸에 핏되는 게 너무 네츄럴하고 약간 스판기도 있어 컴포터블합니다.  위에 티셔츠랑도 너무 잘어울립니다 ㅎㅎ 여행때도 호텔에서도 좋을거같습니다. ☆무엇보다 색감도 재질도  타 싸구려 홈웨어같지않고 고급스러운게 너무너무 마음에듭니다. 다른색상으로 하나 더 사야겠어요~ㅎㅎ 그리고 주의할점은 절대 건조기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스토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류리뷰는 처음이라 충분히 입어보고 천천히 올려야겠다 싶어서 충분히 입고 생활해봤고 한두번 세탁도 해봤네요 살짝 늦은감이 있는리뷰 올려봅니다!! 일단 원단자체가 레이온이다보니 정말 부드럽구요 넉넉한 핏에다가 또 가볍다보니 굉장히 편안하고 시원합니다^^ 잘때도 여러번 입고 잤구요 요 며칠간은 집에서 쉴때 이 바지만 입고 생활했던 것 같아요 패턴이나 무늬도 고급지고 멋스러워서 여행가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멋내기에도 정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세탁하면 좀 줄어들 수도 있어서 넉넉하게 입는 것이 좋다는 걸 보고 사이즈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여름은 조금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스토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66사이즈에 딱 좋은 m사이즈입니다. 입어보니 적당하게 통이 넓어서 신축성은 없지만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주머니도 깊고 마감도 훌륭해서 마음에 듭니다. 홑겹이고 찰랑찰랑 가벼운 느낌인데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이라 여름에 입기 좋을 것 같아요. 몸에 들어붙지 않아서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레이온 100%이라 구김은 잘 가긴 합니다. 찾아보니 레이온이 내수성이 약한 편이라 젖은 상태에서는 변형이 오기 쉬워서 손빨래나 드라이크리닝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손세탁할 경우엔 찬물에 울세제로 단시간 조물조물한 후 탁탁 털어서 그늘에 건조하면 되어서 여름엔 샤워하면서 손세탁하면 나름 편하다기도 하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스토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봄이 오기가 무섭게 여름이 시작되는듯하다. 집에서 편하게 입으면서 잠옷으로 착용하고 있던 코스트코에서 산 면바지가 더워지기 시작했다. 반바지는 그렇고, 집에서 편하게 입으면서 시원한 바지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라페어의 레이온 팬츠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XL 사이즈를 주문하고 기대하면 기다리던 중 드디어 제품이 도착하였다. 라페아 로고가 선명한 박스에 고이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제품을 받고서, '이거 왜 이렇게 가볍지' 했는데 착용을 해보니 알겠더라. 재질은 레이온이라 비단 같이 부드럽고, 너무 가벼워서 착용했는지 안했는지 잊어버릴수도 있는 수준이다. 길이는 7부라고 해야하나? 끝단이 바닥에서 많이 올라와서 화장실 갈 때도 질질 끌리지 않아 좋다. 코스트코 면 소재 팬츠는 끌림이 있었는데, 라페어 팬츠는 전혀 그럴 염려가 없다. 결론은 대만족. 세탁하면 입을 수 없으니 추가로 한벌 더 주문? 여름에 집에서 착용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실내복 및 잠옷 겸용 팬츠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일단 사이즈 넘 잘 맞아요. 지난번 11번가 체험단때 여기꺼 홈웨어바지 구매했었는데 그때는 m을 샀더니 허리가 좀 커서 양옆에 기워서 입었어요. 하지만 정말 만족스러웠다는 ㅋㅋ 이번에는 s로 샀는데 허리 넘 잘 맞아요. 길이는 158인 제가 입은결과 딱 복숭아뼈 위까지 떨어져요. 원단은 여름에 입기에 넘 시원한 원단이예요. 얇고 부드럽고 아삭하지만 팔랑팔랑한 원단이예요. 폴리인데도 저렴해보이지 않고 비싼가격 티 나요. 프린팅도 집앞 마실은 나가도 될정도이고 홈웨어인게 티가 안나요. 개인적으로 저번에 주신거랑 이번에 주신거 다 마음에 들어서 다른 디자인으로 추가 구매생각중입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존에 기모안감으로 되어있는 옷을 입고 있는데 착용감이 너무 좋아서 잘입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제품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받아보니 라페어 제품은 이제 믿고 입을수 있겠어요. 일단 레이온 소재라 신축성이랑 착용감이 괜찮을까 했는데 왠걸 너무 부들부들 하네요. 차르르 떨어지고 움직이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너무 편해요. 소재도 얇아서 요즘 입기에 시원하고 좋아요. 얇아서 비침 걱정을 좀 했는데 화려하고 큰 꽃무늬와 짙은 색상 때문에 비침걱정은 없습니다. 좀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영한 디자인이 같이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스토어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입은 것처럼 가볍고 편해요. 라페어 팬티 18종 사서 입어보고 극강의 편함을 알게돼서 라페어 품질력은 믿고 지지합니다. 요 팬츠 역시 배기는 데가 하나도 없이 정말 편하고 시원한 소재감인데 원단은 얇으면서 촘촘하니 탄탄한데 매끄러운 면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166센티 기준 복숭아뼈 정도라 키큰녀 분들은 짧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통 적당히 넓고 편하고 아래로 갈수록 통이 조금씩 좁아지는 배기핏이라 스타일 예쁘구요. 간단한 외출도 가능한 홈웨어로 완전 굿굿!!!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라페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날 더워지면 무조건 잘 입어질 견바지예요 배송받아 보는순간 요거 내돈내산 할 거같아요 다른색상도 궁금해요~~^^ 편안함이 너무 좋아 내 팬티는 다 라페어~~^^ 40대가 되면서 편안함과 화려한 무늬는 따라가는것 같아요 ㅜㅜ 라페어의 장점을이 너무 크기는하지만 좀 영한 패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라페어 체험상품 뜬거보고는 바로 입어보고 싶었어요 홈웨어로 당연히 좋지만 색상도 어둡고 얇은 견인데도 비치지 않아서 가까운곳에나 슈퍼갈때는 입고 외출 가능해요 입고 편하니 정말 엄마한테도 선물 해주고싶네요 싸이즈가~~^^다 있으니까 구경하러올께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58센티에 55반 입는 동생이 착용했어요. 66입으시는 분들이 M사이즈 허리 여유있게 맞겠습니다. 통은 생각보다 와이드핏은 아니고 좀 통이 넓은 배기핏 느낌이에요. 레이온이라 몸에 붙지 않고 사각사각 면같은 느낌이기도 한데 엄청 가볍고 편해요. 통기성 좋고 가볍고 허리도 진짜 엄청 편한데 이건 입어봐야지 아~하고 느낌 알게 돼요. 9부라 기장은 길지 않아요. 라페어 홈웨어는 가격대가 있는만큼 저가옷이랑은 차이 느낄만큼 편하고 품질 좋습니다. 보기엔 파자마 같은데 입어보니 가까운 마트같은 곳은 외출도 괜찮을만큼 예쁘기도 합니다. 신상리뷰다에 참여하여 라페어로부터 무료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얼마전 리조트용 홈웨어를 찾다가 눈여겨봤는데, 세트도 아닌데 가격이 너무 쎄서 맘을 접었던 상품인데요, 신상리뷰단 상품에 올라왔길래 대체 뭔데 이리 비쌌던거야?하는 호기심에 신청했습니다. 일단 택배상자부터 차별적인 고급스러운 느낌이 좀 있네요. 라페어라는 이름으로 볼때 프랑스가 떠올라서, 프랑스회사가 베트남에서 공장을 두고 만든 제품을 수입한건가 하는 추측을 들게 하고요. 1.소재/촉감 : 받자마자 입어보고 제가 뭘 잘 못 알고 있었는지 다시 라벨을 확인했어요.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실크라고 착각했어요. 무언가 걸치지 않은 듯한 부드러운 감촉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너무 좋았거든요. 보기엔 구김도 많이 갈거같지 않았습니다만, 세탁하고나서 구김이 잔뜩 간 모습을보니 레이온이 맞네요. 그래도 색상이 진하다보니, 구김이 잘 표시나진 않는 편이고요. 세탁시 주름이 아닌 이상, 한번 핀 주름은 쉽게 또 구겨지진 않네요. 2. 핏 : free사이즈가 아니라 사이즈 구분이 있다는 자체가 저가제품일수가 없지만요. 저한테 사이즈가 완전 딱이었어요. 총장 90cm정확하고요. 통도 맞춤처럼 여유있는 선에서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게 딱 떨어지더라고요.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평소 가성비 따지면서, 늘 길고 넓은 free사이즈를 감수해야 했었는데,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면서, 홈웨어를 가장 많이 입으면서 그간 홈웨어를 너무 대충 입었어요. 그 모습이 가족, 특히 남편한테 인식되는 나의 모습이고 참 매력없는 모습이었을건데, 이래서 아줌마 소리를 듣는거겠죠ㅜㅜ 키작녀에 하체는 좀 비만이라 허벅지 두께가 두꺼운 저한테, 길이는 발목 1cm정도 밑이고요. 바지폭은 딱 좋아요. 키가 160이상이신 분들에게 S사이즈는 발목위로 좀 짧다 느끼실 수도 있겠어요. 3. 색상 : 광고 사진상으로는 백색과 네이비색이 완전 대비되서 백색의 무늬가 선명하게 부각되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는 그렇지 못합니다. 백색부분의 프린트부분이 순백색이 아닌 약간 탁한 색감이 있어요. 이런 미묘한 차이가 대비적인 발색을 죽여서,  전체적인 느낌은 시원하거나 선명한 느낌을 떨어지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휴양지 패션으로 쓰기에도 크게 매력적이진 않네요. 4. 기능성 : 땀안차고 통기성은 따봉이겠어요. 5. 비침 :  얇아서 비침이 있는 소재지만, 네이비색상때문에 잘 표시는 안 나네요. 결론, 늦봄이나 여름에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고요. 외출용으로 입을 수는 없지만, 외출용으로 입고 싶을 만큼 핏, 길이감이 좋았고 주머니가 있어 편리하네요. 재구매 의사에 대해서는 솔직히 다른 프린트가 나오고 세일을 한다면, 몇프로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바구니쿠폰 T멤버쉽 등으로 할인을 받아서 구매할 의사는 있습니다. 옷의 핏이 이쁘고 촉감도 좋지만, 이 자체의 색상디자인이 외출용으로 활용하기는 무리고 운동복과 같은 기능성 의류가 아니다보니, 정가 금액으로 구매하기는 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신상리뷰단에 참가하여 라페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