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 신고 이번에 재구입입니다. 패디없이 여름에 신기 좋아요 행사에 웨딩슈즈처럼 신고나서 일상으로 신어요.

생각보다 사진보다 더더더더 많이많이 반짝거려요~ 신고 다니면 튈수도 있겠다 싶어요 반사이즈 작게 시키라는 상품평을 보고 235가 아니라 230을 주문을 했는데 어째 225가 왔네요 ㅠㅠ 볼이 작은듯 발이 좀 아프네요

한달 다걸려 왔지만 매우만족 화려하고 발톱 노출이 없으니 패디큐어 안해도 되고 앞이 막히면 한여름에 못신을까 염려했으나 아직 괜찮네요.

진청바지 색상같아요~스팽글가죽원단같구요 블링블링합니다 사이즈는 평소보다 5미리작게 추천대로 신으시면 될것같아요 둘다 사고싶어서 실버랑 네이비중에 너무고민햇는데 네이비는 무난하게 캐쥬얼하게 신을수잇을것같아서 일단 신어보고 조으면 실버도 질러야겟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