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보입니다. 깃이 있어서 단정하고 깔끔해보입니다. 길이도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좋아요.

엄마 선물 해드렸는데 맘에 쏙 들어 하셔서 좋아요.소재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실물이 더 예쁩니다. 길이감이 딱 적당합니다.

그냥 그래요. 디자인을 큰기대는 않했지만 그냥 무난하게 입을려고요. 실밥정리가 깨끗하게 안되어있네요. 원단 특성상 그런가요? 한여름에는 더워보일것같은 느낌? 60대 아줌마의 뱃살 가려주는 맛으로 입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