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슬프네요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배송도빠르고고좋네여 재구매할게여

아 주 매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도 주문하도록 하죠

너무나 슬픈 읽는동안 정말 슬픔을 참기가 힘드네요

상품 잘받았습니다. 많이파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상품 잘받았습니다. 많이파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상품 잘받았습니다. 많이파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배송 바로와서 좋네요

배송이빨라요 다른곳에서 구하기힘든책이었는데 11번가에서 구입했어요

어떤 이들은 세월호 얘기만 꺼내면 그만좀 하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이 책 읽어 보고 마음에서 느껴지는게 없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절대로 절대로 세월호 참사 아니 만행에 가까운 일을 잊지 않는 것 입니다.

좋은 책 정말 싸게 빨리 구매했네요 책 읽기 좋은 계절~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

얘들한테 선물 했는데, 무척 좋아해요. 다음에 또 구입할게요

꼭 사야해요 김동입니다

괜찮네요~ 책이라는걸 상품리뷰 한다는게 좀 안맞는 것 같고요~ 암튼 이시대에 지금 꼭 읽어야 할 책들이라서 주문했습니다. 가슴으로 읽겠습니다.

잊지 말아야 하기에...

잋혀질만한 사고소식 1.작은애(고2요청으로) 생생한사고 ,현시점에서 되세길할만한 이야기 중심으로 서술되었고 2.다시는 일어나지말아야할 악재로 순간의 판단을 젊은이에게 덛지고 싶다

슬프게 보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이 천국에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손을 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읽어야할.... 사람은 누구나 당할수 있는일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분들처럼 행동할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으려는 이분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남길수있을까?

필독서!

금요일엔 돌아오렴 아픈 우리 기억~~~` 그곳을 못 잊는 것은 제주도를 못 잊는 것은, 못 잊어 노상 마음이 달려가 서성이는 것은 유채꽃이 환해서도 아니고, 천 일을 붉게 피는 유도화가 고와서도 아니고, 모가지째 툭 툭 지는 동백꽃이 낭자해서도 아니다. 어느 아득한 전생에서인가 나를 버리고 야반도주한 여자가, 차마 울며 잡지 못해서 놓쳐 버리고 만 여자가, 삼태성을 지나 북두칠성을 돌고, 은하수 가에서 자잘한 별무리들 자분자분 잠재운 가슴으로 어느 봄날 문득, 할인 마트나 주말여행을 다녀온 여인처럼, 아무 일 없다는 표정으로 나타나서,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슴 언저리 어디쯤 얼굴 묻고 누우면, 누워서 한나절이나 반나절이나 칭얼거리다가, 모슬포 앞 바다 자갈밭을 핥는 파도도 칭얼거리다가 지쳐서 잠이 들 때쯤이면 청동 거울처럼 반질한 내 해묵은 불면증도 곤히 잠들지 싶어서다

잊지 말기로 해 / 의미 있는 선물 의미있는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골랐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들과 함께 우리가 연대하고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극추천하는 도서입니다.

꼭 구매하세요 이렇게라도 도움이되길바라며 구매했습니다

잊지않도록.. 정말 너무마음이아픈.. 죽을때까지 잊지않도록!

읽고 있자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첫장부터 눈물이... 모두들 잊지 않고 기억해줬으면...

책장 하나하나 넘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하루에 한 사연씩만 본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읽었습니다... 다시는 이런책이 나오지 않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잊지말아야 하는 우리들의 시간 잊지말아야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금새 잊혀진다면. 자꾸 생각해내고 공감하려고 하고 힘이 되어드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책을 참 읽기 어렵고 가슴 아프지만 한번씩 읽어보고 책꽂이에 꽂아두어 눈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많이 넓게 읽혔으면 하는 책이에요. 이제 시작인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샀는데 이분들 이야기들으면서 제가 오히려 위로받고 작아지는 느낌. 힘내세요!

열심히읽을께요 잊지않을께요 ...

잘 받았습니다 배송이 아주 빠르네요. . . . .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잘 받았습니다. . . .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 . .

선물했는데 좋아해요~

페북에서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곧 1년이 되가더라구요 요즘 페북에서 자주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읽진 못했지만, 슬플것 같아서 쉽사리 첫장을 못 넘기겠어요

누구나.. 책을 보면 세월호에 대한 진실을...유가족의 어려움에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게 한다. 세상보는 눈이 밝아짐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꼭 읽어 봐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 아침 8시에 주문했는데 12시쯤 수령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다행히 파본이나 오인쇄없는 책이 왔네요.

듀번읽어요 기억합시다

읽을만한 초등생 아들이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막했는데 학교에 매일가지고 다니며 읽어서 아직 저는 못 읽어봤는데 엄청 슬프다고가슴아파？？하더라구요